교표학생, 교사, 학부모가 지역공동체 공간으로서 충현초등학교를 함께 더불어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표현함
느티나무굵은 뿌리를 대지에 뻗고 끊임없이 하늘을 우러러 자라며 그늘과 녹음을 주어 사람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하는 느티나무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람
목련충현초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의미임